인생에 낙이 없네요.
자영업 하는데 잘 될 때는 몸이 힘들어서 고민이었는데 장사 안 되니 기운 빠지고 정말 삶의 즐거움이 없는 것 같아요.
애들도 커서 엄마 아빠랑 같이 안 있으려고 하고 남편도 뭐 시들해요.
다들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내시는지요.
에너지 넘치고 기운있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안 아픈 것만 해도 다행이라 생각하려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16 11:54
인생에 낙이 없네요.
자영업 하는데 잘 될 때는 몸이 힘들어서 고민이었는데 장사 안 되니 기운 빠지고 정말 삶의 즐거움이 없는 것 같아요.
애들도 커서 엄마 아빠랑 같이 안 있으려고 하고 남편도 뭐 시들해요.
다들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내시는지요.
에너지 넘치고 기운있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안 아픈 것만 해도 다행이라 생각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