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즈음부터 봤는데 부페가도 자식들이 음식 갖다줄때까지 가만 앉아 있어요
자식한테 용돈받아 사는 사람이고요
자기 입으로 자기는 비깥일 못하는 성격이라는 사람인데 실제로 친구도 없어보여요
자기가 돌아다니면서 먹고 싶은거 담으면 될템데
왜 저럴까요?
여행가서 호텔 조식애서도 가만 앉아있어요. 다들 음식 갖으러 나가는데도요. 이해가 도저히 안되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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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할까봐가 맞나봐요
근데 남욕을 너무 해대니... 직업문제도 비아냥투로 ㅇㅇ는 어떻게 나가서 일하니 나는 성격이 그래서 일 못해.
이런 투라 요즘말로 재수가 없어요
정말 저 여자복인지 자식들도 우쭈쭈...
그 배우자들은 힘들겠다 싶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