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심당 자리 6번째 유찰

4억4100만원에서 3억여원으로 떨어졌네요.
유일하게 입찰참여한 곳은 또 성심당 뿐.
1억을 써 냈지만 코레일 계량평가 0점을 받아 또 탈락.
(참고로 계량평가란 수수료율 계약보증금등에 대한 평가)

무려 6번째인데도 3배 넘게 차이가 나요.
코레일은 자기들 원칙대로 계속 밀어붙일듯하고
성심당은 계속 1억 써 내고
뭔가 기 싸움 느낌도 강하네요.
만일 2억도 깨져서 1억대로 내려오면
다른 업체들도 입점할만데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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