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유럽 여행에서 돌아왔어요.
환율 1500원대에서 환전도 했었죠.
요즘 일본 엔화가 낮던데
전 일본에 한번도 안 가봤네요.
스타벅스도 피치 못할 상황에서
손 꼽을 정도로.
가끔 스벅 상품권 받으면 뒀다가
다시 선물.
82에서 가끔 회자되는 그 회사
우유도 안 사구요.
아직도 삼양라면,진라면만 삽니다.
별건 아닌데 꼬박 지키는 제가 좀 웃겨서요.
융통성이 없나 싶기도 하고..
생활습관으로 굳어진듯 한데.
작성자: 참
작성일: 2024. 06. 16 01:14
장기 유럽 여행에서 돌아왔어요.
환율 1500원대에서 환전도 했었죠.
요즘 일본 엔화가 낮던데
전 일본에 한번도 안 가봤네요.
스타벅스도 피치 못할 상황에서
손 꼽을 정도로.
가끔 스벅 상품권 받으면 뒀다가
다시 선물.
82에서 가끔 회자되는 그 회사
우유도 안 사구요.
아직도 삼양라면,진라면만 삽니다.
별건 아닌데 꼬박 지키는 제가 좀 웃겨서요.
융통성이 없나 싶기도 하고..
생활습관으로 굳어진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