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말에는 그사람의 세계관을 알수 있잖아요
발자크 좋아한다는 이야기들으니 그이야기가 너무 치유되고 좋네요
저도 살려고 버둥거리고 사회와 타협하지않고 홀로 고군분투하는게 감정이입도 되고 눈시울이 찡하네요
김영하님의 이야기 와 말에는 치유의 힘이 있네요
사람이 좀 순수한면도 있고 유머가 완전 제스타일 입니다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6. 15 23:15
사람의 말에는 그사람의 세계관을 알수 있잖아요
발자크 좋아한다는 이야기들으니 그이야기가 너무 치유되고 좋네요
저도 살려고 버둥거리고 사회와 타협하지않고 홀로 고군분투하는게 감정이입도 되고 눈시울이 찡하네요
김영하님의 이야기 와 말에는 치유의 힘이 있네요
사람이 좀 순수한면도 있고 유머가 완전 제스타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