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신한 사람 많고 그중에 예의 바른 분도 봤지만 저는 가까워지는 것은 피합니다. 사이가 깊어지면 좋을때만 있는 것은 아니라서요. 격한 감정과 싸움은 정말 싫어하기에 피합니다. 삶에 대한 열정이 넘쳐서 좋을때는 한없이 좋지만 안좋을때는 무서워요ㅡ.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15 22:35
요즘 문신한 사람 많고 그중에 예의 바른 분도 봤지만 저는 가까워지는 것은 피합니다. 사이가 깊어지면 좋을때만 있는 것은 아니라서요. 격한 감정과 싸움은 정말 싫어하기에 피합니다. 삶에 대한 열정이 넘쳐서 좋을때는 한없이 좋지만 안좋을때는 무서워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