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칠순이신데 평생 옷만드는 일 하셔서 어깨 수술 한번 하셨는데도 계속 통증이 있어서 의사가 다음에는 인공관절 수술해야된다고 했어요.
그 분 말고 다른 분께 하고싶다고 하시네요.
지방민인데 서울에서 수술받았었고 그 분야 명의 아시면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어깨가 많이 아프셔서 빨리 받고싶어하시네요. 시국이 참 말이 아닌데 큰 일이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6. 15 19:51
친정엄마 칠순이신데 평생 옷만드는 일 하셔서 어깨 수술 한번 하셨는데도 계속 통증이 있어서 의사가 다음에는 인공관절 수술해야된다고 했어요.
그 분 말고 다른 분께 하고싶다고 하시네요.
지방민인데 서울에서 수술받았었고 그 분야 명의 아시면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어깨가 많이 아프셔서 빨리 받고싶어하시네요. 시국이 참 말이 아닌데 큰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