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생각보다 음주 2번 쉴드 치는 분 많아서 적잖이 놀랐어요
그래도음주로 2번인데
옛날 일이다
그땐 다 그랬다
요즘엔 안그런다더라
그러던데
딱 황영웅 생각나더라구요
황영웅은 욕하고 거기 가는 팬들 욕하면서
서장훈 음주 2회는 어쩜 그렇게 너그러운지
음주보다 학폭이 수위가 높아서 그런건지
놀라웠습니다.
음주도 남의 인생 나락가게 하는 건데요
게다가
st성향과 명석한 두뇌로 바른말 잘하는 건 알겠으나
다 남의 인생 훈수 두는 프로그램 나와서
인기를 얻는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