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물건 가져가려고 현관문 여는 찰라에 저희 가족이 지나갔어요. 저는 쳐다보질 안아서 사람 윤곽만 기억나는데 남편이 티랑 팬티만 입고 나왔다고 하네요. 못볼걸 안봐서 천만다행이에요ㅡ 얼마전에 그집 고등학생 딸래미도 티셔츠에 팬티바람으로 나온 걸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이 봤다고 했거든요. 저는 그건 못보고 그집 딸래미 계단에서 남자친구랑 뒹구는 거 아이랑 본적 있어요. 뒹구는 옆을 지나갔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15 16:05
택배물건 가져가려고 현관문 여는 찰라에 저희 가족이 지나갔어요. 저는 쳐다보질 안아서 사람 윤곽만 기억나는데 남편이 티랑 팬티만 입고 나왔다고 하네요. 못볼걸 안봐서 천만다행이에요ㅡ 얼마전에 그집 고등학생 딸래미도 티셔츠에 팬티바람으로 나온 걸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이 봤다고 했거든요. 저는 그건 못보고 그집 딸래미 계단에서 남자친구랑 뒹구는 거 아이랑 본적 있어요. 뒹구는 옆을 지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