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저에게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없고
항상 제가 다가가야만 했었어요
지금도 제가 연락안하면 먼저오는 이가없어요
학교도 회사도 늘 맘맞는한사람 구하는게 일이었고
소풍 수학여행 어디든 짝지가 있어야하는 상황은
늘 고민거리였어요
같이하자고 하고싶지않은데 하자고 말해야하니깐요
지금도 회사를 다니는데
마음둘곳이없어요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당연한듯 잘붙어다니는 사람들이나
늘 주변에사람이 끓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작성자: 휴
작성일: 2024. 06. 15 15:16
어릴적부터 저에게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없고
항상 제가 다가가야만 했었어요
지금도 제가 연락안하면 먼저오는 이가없어요
학교도 회사도 늘 맘맞는한사람 구하는게 일이었고
소풍 수학여행 어디든 짝지가 있어야하는 상황은
늘 고민거리였어요
같이하자고 하고싶지않은데 하자고 말해야하니깐요
지금도 회사를 다니는데
마음둘곳이없어요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당연한듯 잘붙어다니는 사람들이나
늘 주변에사람이 끓는 사람들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