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는분이 에어컨 청소일을 시작하셨어요.

50대 남자분인데 하던 일을 접게

되면서 아는 사람이 하고 있어서 배워서 하는데

기계 몇백치사고 한두달 띠라다니면서 배우더니

요즘엔 그냥 하루에 몇집씩 혼자 다니며 한대요.

하루에 몇십에서 무리하면 백넘게도 버는거죠.

 

근데 에어컨 청소가 원래 다 분해해서 몇시간 걸리는 일인데 어떤 사람은 꾀부려서 대강 밖에서 물같은거 쏘고

해서 빨리빨리 끝내는데 이래야 많은 집 다닐수 있으니까요. 이런 사람들은 숨고 같은데 많이 올린대요.

그런데는 지나가며 한번 보고 말 사람들이니까

 

근데 어떤 분은 당근에 올려서 고객 평판같은거 쌓으며

꾸준히 열심히 하는 분도 있다더라구요.

 

문의할때 분해해서 해주는지 잘 물어보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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