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이 좀 땡땡하다 싶긴했는데
후숙되기에 충분한 날짜가 지나서
절반을 갈랐는데 안 쪼개지더라고요
아.. 안 익었구나 이걸 어쩔티비
짜증나서 걍 도마에 놔뒀는데..
안 익은 거 갈라버렸는데 다시 익힐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거죠? ㅠㅠ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15 12:51
겉이 좀 땡땡하다 싶긴했는데
후숙되기에 충분한 날짜가 지나서
절반을 갈랐는데 안 쪼개지더라고요
아.. 안 익었구나 이걸 어쩔티비
짜증나서 걍 도마에 놔뒀는데..
안 익은 거 갈라버렸는데 다시 익힐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거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