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정하고 좋은 엄마를 가지신 분들 부러워요.
어려서 짜증과 무관심, 방임으로 저를 키웠어요. 엄마가 안아준 기억, 엄마 손을 잡아본 기억이 단 하나도 없어요. 성인 되서 좋은 직장 잡고 결혼 잘하니 사위 눈치보고 예의차리시는데요. 결혼 전까지 상처가 너무 커서 마음이 안 열려요. 지금은 연 끊었는데요. 왜 더 빨리 끊지 않았나 후회합니다. 돌아가셔도 장례식장도 가고 싶지 않아요. 여기에라도 글로 써서 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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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6. 15 11:00
먼저 다정하고 좋은 엄마를 가지신 분들 부러워요.
어려서 짜증과 무관심, 방임으로 저를 키웠어요. 엄마가 안아준 기억, 엄마 손을 잡아본 기억이 단 하나도 없어요. 성인 되서 좋은 직장 잡고 결혼 잘하니 사위 눈치보고 예의차리시는데요. 결혼 전까지 상처가 너무 커서 마음이 안 열려요. 지금은 연 끊었는데요. 왜 더 빨리 끊지 않았나 후회합니다. 돌아가셔도 장례식장도 가고 싶지 않아요. 여기에라도 글로 써서 풀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