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첫생리 시작했다고 축하 케이크 반지 편지 축하파티 이런거 하는데요..
첫 생리 한다고 6학년 때 엄마한테 얘기했을때.
야. 그걸 벌써 하냐 라며 등짝을 후드려 맞았네요..
경멸적인 표정으로 생리대 사라고 몇천원 주신게 다네요.....
저 40대 중반입니다... 저 같은 분들 많으실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15 10:26
요새는 첫생리 시작했다고 축하 케이크 반지 편지 축하파티 이런거 하는데요..
첫 생리 한다고 6학년 때 엄마한테 얘기했을때.
야. 그걸 벌써 하냐 라며 등짝을 후드려 맞았네요..
경멸적인 표정으로 생리대 사라고 몇천원 주신게 다네요.....
저 40대 중반입니다... 저 같은 분들 많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