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뜬금 서장훈 칭찬 글이 올라오더니,
무엇이든 물어보살 최근 거 보니, 다이어트 엄청 했고, 감정도 엄청 삭히네요.
원래 박명수같은 촌철살인의 대명사 아닌가요?
말투도 천천히 말하면서 달라지고 다른 사람 같...
사주풀이 하는 사람들이 다 서장훈 여자 있다고 하더니 음. 뭐 뜬금 없지만...
여튼 사람 성격은 잠깐은 바뀌어도 다시 돌아오는데..
제가 쬐매 촉이 있는데. 왠지 여친이 또 작고 아담 스타일일 듯? 아님 아주 늘씬하게 키가 크거나.
어머니 돌아가신 건 너무 안쓰러워요..
그리고 자꾸 서장훈 돈이 어쩌고 하는데, 서장훈 금수저 맞고. 친구인 주변인들도 다들 재벌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