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유치원에서 세상 모범생인 아들...(유치원 모두가 입 닳도록 칭찬하는 아이에요..)
그런데 집.. 아니 제 앞에선 세상 장난꾸러기에요...
자기가 엄마 앞에서는 마법이 풀린다고 표현을 해요.
제 아들은 44개월 이고요..
저는 안과 밖이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럴 수가 있나요? 이러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제가 놓치고 있는게 뭘까요..
작성자: 허허허
작성일: 2024. 06. 14 23:32
궁금해요
유치원에서 세상 모범생인 아들...(유치원 모두가 입 닳도록 칭찬하는 아이에요..)
그런데 집.. 아니 제 앞에선 세상 장난꾸러기에요...
자기가 엄마 앞에서는 마법이 풀린다고 표현을 해요.
제 아들은 44개월 이고요..
저는 안과 밖이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럴 수가 있나요? 이러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제가 놓치고 있는게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