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년전쯤 얼굴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받았는데
그게 얼굴을 태운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입주변이
시꺼매요...
화장을 해도 톤업이 잘 안돼요...
당시 피부과에 가서 상담받았을땐
방법이 없다고 했었는데
혹시나
이십년 지났으니
생겼을까 해서요..
혹시 아시는 82님 계실까해서 글 올려봅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6. 14 20:32
이십년전쯤 얼굴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받았는데
그게 얼굴을 태운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입주변이
시꺼매요...
화장을 해도 톤업이 잘 안돼요...
당시 피부과에 가서 상담받았을땐
방법이 없다고 했었는데
혹시나
이십년 지났으니
생겼을까 해서요..
혹시 아시는 82님 계실까해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