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아빠가 상 엎었다느니 가난했다느니 그런 얘기 들으면.. 아.. 저렇게 가난하면서 왜 애들은 많이 낳고 또 그거 감당 못 해서 애들 못 살게 굴고 그러나 생각 들다가도..
그리 많이 낳았으니 이런 아이, 저런 아이... 그중에 대한민국을 뒤흔든 연예인도 세상에 나왔구나 싶고..
참..그래요 전 애 하난데.. 도저히 더는 감당할 수 없을 재정상태와 그릇이라 생각해서...
그리고 효리 어머님 실용성 얘기 하고 그러는것들 보다보면 울엄마가 겹치기도 하고..
뭔가 만감이 교차한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