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 대물림 않겠다" 515억 기부…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별세

부(富)를 대물림하지 않겠다'며  515 억원을 학교에 기부한 정문술(鄭文述) 전 미래산업 회장이  12 일 오후 9시 30 분께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이 전했다. 향년  8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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