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富)를 대물림하지 않겠다'며 515 억원을 학교에 기부한 정문술(鄭文述) 전 미래산업 회장이 12 일 오후 9시 30 분께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이 전했다. 향년 86세
작성자: ㄴㄷㅅ
작성일: 2024. 06. 14 14:13
부(富)를 대물림하지 않겠다'며 515 억원을 학교에 기부한 정문술(鄭文述) 전 미래산업 회장이 12 일 오후 9시 30 분께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이 전했다. 향년 8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