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품백 봐준 권익위, 작년엔 “사건 대다수 현장조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4816.html

 

 

지난해 국감서 ‘조사권한 있다’ 강조
실제 방송사·김혜경·방심위 등 조사
김건희 여사엔 “조사하면 권한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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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지키려고 대텅령된 석열

이런  불공정 나라 원한 석열 뽑은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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