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재명이 싸인한 또 다른 특혜 의혹, 정자동 호텔

https://news.nate.com/view/20240614n01661

 

 

정자동 호텔 특혜 의혹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2015년 일어난 사건이다.

분당구 정자동의 시유지에 호텔을 짓는 과정에

성남시가 시행사인 B사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핵심 이다.

계약 체결 직후 해당 부지 용도 변경(자연녹지→일반상업지)이 속전속결로 진행됐고,

30년 무상 임대 후 유상 임대 방식'이라는 이례적 방식으로 수의계약을 맺는 등

시행사 편의를 봐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의혹은 2017년 성남시의회에서 처음 제기됐고, 

지난해 1월 시민단체 고발로 검찰 수사가 시작됐다

 

이 대표는 현재 7개 사건 11개 혐의로 4개의 재판 을 받고 있다.

 

 

저것도 서류 안보고 싸인만 했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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