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진료 취소되어 어쩌라는건지
진통제만 처먹으란 건지
이 지경이 된 현실이 참담합니다
국가와 의사 둘 다 원망이 됩니다
다 죽으라는건가
저는 목숨이 오가는 병이 아니지만 심각한 환자들 어찌하나요
이렇게 진료를 못받으니 어쩌면 좋은지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6. 14 08:26
다음주에 진료 취소되어 어쩌라는건지
진통제만 처먹으란 건지
이 지경이 된 현실이 참담합니다
국가와 의사 둘 다 원망이 됩니다
다 죽으라는건가
저는 목숨이 오가는 병이 아니지만 심각한 환자들 어찌하나요
이렇게 진료를 못받으니 어쩌면 좋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