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난치병 서울대병원 다니는데

다음주에    진료  취소되어   어쩌라는건지 

     진통제만  처먹으란 건지  

 

  이 지경이  된 현실이 참담합니다   

  국가와  의사  둘 다 원망이 됩니다  

다 죽으라는건가     

  저는 목숨이 오가는 병이 아니지만  심각한 환자들 어찌하나요

이렇게 진료를   못받으니  어쩌면 좋은지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