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토끼 글 첨부터 보자자마 저같은 분 안계세요?

해석 글 보자마자

중딩들 심심풀이 수준이라 생각해

아무생각없이 뒤로가기 눌렀는데

며칠 한 3일 됐나요?

아직도 글이 올라오는 걸 보니

놀랍네요

내가 특이한건가

어쩜 그렇게 단순하고 의미없는 짜집기 해석에

감정이입을 하고 서사와 의미부여를 할수가 있는건가요

두번 읽을 가치도 없는 수준의 글이라 생각했는데

독해력과 감상력이 뛰어나

내가 찾지 못했던

진흙 속의 진주같은 의미를 찾으신 분들이 계시는건지

어쩐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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