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덕수궁 전시회를 보고 나오는데 어디서 하얀 원피스를 입고 걸어오는 너무너무 예쁜 여자가보여서 친구한테 "저 여자분 진차 이쁘네"하고 자세히보니 자우림의 김윤아씨였어요. 얼굴 진짜 조그맣고 하얗고 이뻤고 가느다랗고 키가 생각보다 컸어요. 저 옆어 서면 난 오징어구나.하는 느낌.. 팬정도는 아닌데 매력적이고 이뻤다고요. 매력적이더라고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6. 13 19:52
오늘 친구랑 덕수궁 전시회를 보고 나오는데 어디서 하얀 원피스를 입고 걸어오는 너무너무 예쁜 여자가보여서 친구한테 "저 여자분 진차 이쁘네"하고 자세히보니 자우림의 김윤아씨였어요. 얼굴 진짜 조그맣고 하얗고 이뻤고 가느다랗고 키가 생각보다 컸어요. 저 옆어 서면 난 오징어구나.하는 느낌.. 팬정도는 아닌데 매력적이고 이뻤다고요. 매력적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