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겪어보니 교활한 사람은요

케바케겠지만요, 

나와 둘이는 (동성) 

달도 별도 따줄듯 입안의 혀처럼 달콤한

말을 쏟아부어요,

그러다 누군가 3자나 여럿이  만나면

내가 언제 너랑 친하대? 나는 만인의 친구야

느껴지게 해요

그리고 그만남후 또 잘들어갔냐며 개인적으로 속삭여요, 

 

그러니 둘이있을때

잘하는 사람 언행에 속지 마시길요,

나말고 다른데도 그럴뿐, 그렇게 인맥을 넓히는 방밥일뿐이에요,

3년만에 깨달있어요,

진심이 아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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