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토끼 ㅜㅜ

남푠한테

문장 만들어보라고 톡 보냈는데

 

나를 바라 보는 토끼가 다리를 건너 오는 것을 보고

잠긴 문 열쇠를 열어 내 품에 안았다

 

저 보자마자 눈물터졌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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