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작사가 지예를 길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충격받아 얼음 땡 했었는데
지금 사진 찾아보니 완전 노화를 정통으로 맞은 얼굴이네요
아무리 미인도 세월은 못이겨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6. 13 16:29
예전에 작사가 지예를 길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충격받아 얼음 땡 했었는데
지금 사진 찾아보니 완전 노화를 정통으로 맞은 얼굴이네요
아무리 미인도 세월은 못이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