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빠하고 나하고 -서효림편

김수미씨 며느리 서효림과 아빠보니

아빠가 참 좋으시고 딸바보에

집도 한남동에  잘 사는것같은데

 

딸이 성격도 좀 세고

부모마음도  많이 아프게 한것 같더군요

 

남편이 딱 부잣집 아들 스타일로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아무것도 안시켰으니)

해맑은 거같은..

 

장인하고 같이 있는데

쇼파에  발 쭉 뻗어 앉아있고 

 

처가집에 와서 장인이 나가보는데도

인사는 커녕 눈도 안마주치고  

 

김수미씨도 아들 사업땜에 속 좀 썩는것같은데

그래도 돈이 있으니  저 아들이 

9살 어린  예쁜 탤런트와 결혼하나봅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