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00만원 디올가방, 원가8만원?

한국인의 자존감 일부인 명품 가방이

장인이 한땀한땀 바느질 한 게 아닌

중국인 노동착취로 원가 8만원에 만들어졌대요 

24시간 기계가 빨리 돌아가게 안전장치도 풀어놓고  

도망가는 직원이 cctv에 잡히기도 했다고..

디올이 루이비통 셀린 불가리 티파니 등을 소유한 LVMH그룹에서 만든 명품인데 

뭐 에르메스 샤넬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 같네요

 

https://youtu.be/w0mzoC0T5RI?si=sVqDD79q8HkhSW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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