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SOS)어느 책에서 읽은 말인지 도무지 생각이 안나요

유명한 역사책에서 나온 대목인데,

원시인이 그저 심심해서 조개에 구멍 몇개 뚫었을 뿐인데 거기다가 후세 사람들  내지는 역사가들은 여기에 그럴싸한 의미를 부여한다는 거에요.

 철학적인 의미든, 주술적인 의미든.

제 기억으론 그 책 제목이 '20세기의 의미'란 역사책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 검색해보니 그런 제목의 책이 없네요.

수십년전에 제가 매우 공감했던 대목이었는데 책이름이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답답합니다.

 '역사의 의미' ? '역사란 무엇인가?' 

혹 아시는 분 계시면 꼭 좀 알려주세요.

답답해 미칠 것 같아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