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부터 늘 전화와서 한시간이상..
주변에 다 영유보내고 영어학원보내는데 나만 안보낸다 어쩌냐 알아봐야되는데 어디가 좋냐...그래놓고 안보내고 이건 뭐 자기교육주관이니까요. 근데 초등은 강남한복판으로 이사가서 요새도 전화오면 하는 얘기가 똑같아요. 주변에서는 다 학원보내고 레테보고 난리인데 나만 안보낸다 어쩌냐 어디가 좋냐 어떡해야겠냐...근데 이래놓고 결론은 난 주관이 강해서 안보낼것 같다.. 이러고 또 한시간...그나마 일년에 몇번 통화안하니까 받는데 참 이것도 한 5-6년째에요. 웬지 고등때까지 이렇게 전화올것 같은데 너무 앞서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