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만...을 외치고 싶을 정도지만 ㅠㅠ 자유게시판에 남더러 쓰지마라 할 수도 없고
겨우겨우 일상글 찾아 읽고 있습니다 ㅎㅎ
근데 다들 이렇게 엄청 화제가 될만큼 신기해 하시는 게 신기해서요
저거 엄청 오래된 심리테스트고...제가 첨 들은게...20몇년 전 같은데. 어릴떄부터 알았거든요.
온라인 오프라인 엄청 많이 몇차례 쓸고간건데
82하시는 인터넷도 잘하시고 나이도 있으신 분들이 아직 첨 본게 신기해요 ㅎㅎ
예전에는 토끼가 아니라 거북이였어요. 동물종류가 중요한건 아닌가봐요 그러고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