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 수록 힘든 것 같아요.
이제 40대 중반인데...
주변에 슬슬 자기 얘기만 하시는 분들 많이 봅니다.
근데 뭐 저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_-;;
그런 분들이 이해도 가지만, 반면교사 삼아야겠다는 생각뿐.
조용히 입다물고 남의 말 들어주고,
상대방의 소식 물어보고 들어주고...
이것만해도 주책맞아보이진 않는 것 같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13 10:28
나이 들 수록 힘든 것 같아요.
이제 40대 중반인데...
주변에 슬슬 자기 얘기만 하시는 분들 많이 봅니다.
근데 뭐 저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_-;;
그런 분들이 이해도 가지만, 반면교사 삼아야겠다는 생각뿐.
조용히 입다물고 남의 말 들어주고,
상대방의 소식 물어보고 들어주고...
이것만해도 주책맞아보이진 않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