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출근길에 공사장 크레인이

주복을 짓는데 대형 크레인이  몇  대  있어요.

항상 그 아래를  지나는데  크레인 넘어지면  바로 깔릴  거리거든요.

오늘  신호가 걸려 크레인을  유심히  보는데

상호가  EVERDGM..

저는  에버디짐으로 읽히네요ㅜㅜ...

언제나,  항상..     언젠가는   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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