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래 글 읽고 드는 생각이요.
누군가 잘됐을때 넘 좋겠다. 나도 그랬으면... 하는데
이런 생각들 없는 분 많나요?
그렇다면 난 질투녀 인거같아서요.
부러움이 많은게 질투인가
피할 사람에 들어가서 겁나네요.
근데... 남이 질투가 많은것도 모르겠고요.
작성자: 파랑
작성일: 2024. 06. 13 08:11
요아래 글 읽고 드는 생각이요.
누군가 잘됐을때 넘 좋겠다. 나도 그랬으면... 하는데
이런 생각들 없는 분 많나요?
그렇다면 난 질투녀 인거같아서요.
부러움이 많은게 질투인가
피할 사람에 들어가서 겁나네요.
근데... 남이 질투가 많은것도 모르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