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록부는 깊이 있는 탐구가 중요해요
특히 상위권 아이들은 ᆢ
그들 공부하느라 바쁘고 내신 따르라 바쁜데
정말 고등 되면 내신점수 하나하나에 피가 마르고
전과목에 신경 쓸수밖에 없어서
깊이 있는 탐구을 할 시간과 여유가 없어서
결국 탐구는 외부에 맡겨야 해요
물론 하는 애들도 있겠죠
근데 살인적인 공부량에 깊이있는 탐구까지 하기에는 ᆢ
그래서 능력있는 부모가 대신 해 주거나
컨설팅에 맡겨야 하는데 이게 참 비싸고
공식적인 루트도 없고 쉬쉬하며 하죠
이게 과연 맞는건지
대학가서 깊이있는 탐구를 하면 안 되나요?
애들을 말려 죽이려는지
아님 또 다른 사교육을 비싸고 누군가에 맡겨야 하는 것을 조장하는지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