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전쯤 했던건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대충.. 내가 다리를 건너다 열쇠를 줍고 토끼를 만나서 잡아 먹었다고 해서 나중에 다들 빵 터졌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까지 남편 안 잡아 먹고 잘 데리고 살아요.
작성자: ㅋㅋㅋ
작성일: 2024. 06. 13 03:13
십년 전쯤 했던건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대충.. 내가 다리를 건너다 열쇠를 줍고 토끼를 만나서 잡아 먹었다고 해서 나중에 다들 빵 터졌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까지 남편 안 잡아 먹고 잘 데리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