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54499?sid=102
박 소장은 “현재 도심 까마귀의 개체 수가 적어도 10 배 이상 증가했다고 추정하고 있다”며 “지역에 따라서는 100 배 이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해조수로 지정돼 포획이 허용된 참새, 까치, 일반 까마귀 등과 달리 큰부리까마귀는 유해조수에서 빠져있다.
실제로 개체수가 늘은거였군요 저만 까마귀 많아졌다고 느끼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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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6. 13 02:19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54499?sid=102
박 소장은 “현재 도심 까마귀의 개체 수가 적어도 10 배 이상 증가했다고 추정하고 있다”며 “지역에 따라서는 100 배 이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해조수로 지정돼 포획이 허용된 참새, 까치, 일반 까마귀 등과 달리 큰부리까마귀는 유해조수에서 빠져있다.
실제로 개체수가 늘은거였군요 저만 까마귀 많아졌다고 느끼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