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열쇠를 쥐고 있는 나에게로 토끼가 다리를 건너왔다

이건 뭔가요... 소름이네요ㅋㅋ 

돈을 쥐고 있는 나에게 남편이 인생을 걸고 건너온건가

완전 폭삭 망했다가 제가 사업을 일으켜서 그게 잘 풀려서 남편 빚을 다 갚아줬고 

제 덕분에 편하게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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