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30 40 년대의 뽕짝인듯한데.
머릿속에 단편적인 멜로디만 맴돌뿐
가사도 전혀 모르겠고...들어본지 오래되서
심지어 이런 노래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옛날 가요무대 같은데 간갼히 나왔던거 같아요.
황성옛터...같이 멜로디가 좀 서정적인데
좀 밝고 빨라요.
주로 은방울자매? 같은 할머니가수의 가느다란
목소리로 불렸고...음.. 첫 소절 박자가
따라라 따라라라 라라~~라라
따~ 라~라 라라라라라~~
유투브의 온갖 뽕짝을 다 들어 봤는데 없어서
여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