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아웃 참 좋아서, 후속편도 보고 왔어요.
아바타처럼, 역시 2편은1편에 비해 아쉬워요.
그건 1편이 너무 뛰어난 탓도 많지요.
사춘기 아이들이 실은 불안에 많이 시달린답니다. 우리 어른처럼요.
저 역시 그랫는데 전혀 몰랐거든요.
어쨌든 세상은 점점 더 좋아지네요.
아이들과 이야기 거리 많은 영화입니다.
픽사가 도덕이나 윤리 교과서보다 훨씬 나아요.
작성자: 인싸는 아니라도
작성일: 2024. 06. 12 19:22
인사이드 아웃 참 좋아서, 후속편도 보고 왔어요.
아바타처럼, 역시 2편은1편에 비해 아쉬워요.
그건 1편이 너무 뛰어난 탓도 많지요.
사춘기 아이들이 실은 불안에 많이 시달린답니다. 우리 어른처럼요.
저 역시 그랫는데 전혀 몰랐거든요.
어쨌든 세상은 점점 더 좋아지네요.
아이들과 이야기 거리 많은 영화입니다.
픽사가 도덕이나 윤리 교과서보다 훨씬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