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사이드 아웃2 보고 왔어요

인사이드 아웃 참 좋아서, 후속편도 보고 왔어요. 

아바타처럼, 역시 2편은1편에 비해 아쉬워요. 

그건 1편이 너무 뛰어난 탓도 많지요.

사춘기 아이들이 실은 불안에 많이 시달린답니다. 우리 어른처럼요. 

저 역시 그랫는데 전혀 몰랐거든요. 

어쨌든 세상은 점점 더 좋아지네요. 

아이들과 이야기 거리 많은 영화입니다.

픽사가 도덕이나 윤리 교과서보다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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