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있던 소들이 벌떡 일어나네요.
원래 동물들이 기상이변에 더 민감하다고
했던것 같긴한데 암튼,
저는 그시간 빨래하고 왔다갔다 하느라 못느꼈는데
서울이며 수원 대구경북까지 느낀 분들 많이 계시더라고요.
https://v.da um.net/v/20240612120744274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12 14:15
엎드려 있던 소들이 벌떡 일어나네요.
원래 동물들이 기상이변에 더 민감하다고
했던것 같긴한데 암튼,
저는 그시간 빨래하고 왔다갔다 하느라 못느꼈는데
서울이며 수원 대구경북까지 느낀 분들 많이 계시더라고요.
https://v.da um.net/v/20240612120744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