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쯤 전인데
헬스장 샤워실 있는 락커룸 들어갔다 제가 뭘 봤냐면요
쪼그리고 앉아서 공용 드라이기로 거기를 말리고 있는 중년여자를 봤어요
그것도 출입문쪽으로 쪼그리고 앉아있어서 다리 벌리고 거기 말리는 모습을 정면으로 봄
웃긴건 털 때문에 그러는건지 아래에 수건까지 깔았더라고요 헬스장 수건
제가 들어서는데도 그 자세 그대로 계속 말림
아 진짜 더럽고 수치도 모르고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12 13:27
한달쯤 전인데
헬스장 샤워실 있는 락커룸 들어갔다 제가 뭘 봤냐면요
쪼그리고 앉아서 공용 드라이기로 거기를 말리고 있는 중년여자를 봤어요
그것도 출입문쪽으로 쪼그리고 앉아있어서 다리 벌리고 거기 말리는 모습을 정면으로 봄
웃긴건 털 때문에 그러는건지 아래에 수건까지 깔았더라고요 헬스장 수건
제가 들어서는데도 그 자세 그대로 계속 말림
아 진짜 더럽고 수치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