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내 "졸렬한 임성근, 국군의 수치‥尹 왜 저런 자 감싸나" 맹폭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366?cds=news_edit

 

"병사에 대한 장군의 평소 인식이 '군말 없이 죽어주는 존재'라니, 세상에 어느 부모가 저런 장군을 믿고 개죽음당할지도 모르는 군에 자식을 보내겠냐"며 "채 상병을 죽음으로 내몬 과실치사 피의자가 부하의 죽음 앞에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군말없이 죽어주는 존재 라구요????

미쳤네 정말

군말없이 죽던가 살아남던가 하라고 구명조끼도 없이 물속에 들어가게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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