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래서 반반결혼하지 말라는거예요,

친구 사이에도 반반이 딱 되던가요?

반반씩 하다보면 따질 일 천지예요.

매번 우리집 니네집 가는횟수 용돈크기

집안일 불공평 육아 불공평

생활비 불공평 따질건가요?

상대가 먼저 반반씩 하자고 하면 피하는게

나아요.

난 손해보기 싫고 매번 따지겠다는건데

그건 친구사이도 피곤한 성격이예요.

평소 서로의 집안형편 각자 직장 씀씀이등을

파악하는게 나아요.

그런거 파악도 안하고 결혼 결심하는건

무모한거죠.

적당하게 비슷한 수준 원만한 성격이면

내가 60프로 쓴다고 생각하고

진행하면 엇 비슷해질거예요

사람들은 상대가 60~70프로 쓰면

공평하다고 생각한다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