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잘한다는게
무조건적인 사랑 희생보다는
자식들간 서열에 맞게 가르치고
그걸 자식끼리 해결하게 떠 넘기면 안되고,
부모가 권위를 가져야 한다는것.
아들 셋 원글님
깨닫게 해줘서 감사해요,
작성자: 이제야
작성일: 2024. 06. 12 11:14
부모가 잘한다는게
무조건적인 사랑 희생보다는
자식들간 서열에 맞게 가르치고
그걸 자식끼리 해결하게 떠 넘기면 안되고,
부모가 권위를 가져야 한다는것.
아들 셋 원글님
깨닫게 해줘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