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생인데
풍성한 머리숱과 흰 머리가 아직 안났다는게 문득 좋네요.
어깨결림 정도만 있고 몸 건강한 게 감사하네요.
(제가 임플란트 4개 해서 카드값 부담에
매일 만원 이만원 아끼느라 옷한벌 제대로 못사고 받고 싶은 드럼 레슨도 못하고 너무너무 짜증이 났었는데.. 아침에 문득 드는 생각입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6. 12 07:00
73년생인데
풍성한 머리숱과 흰 머리가 아직 안났다는게 문득 좋네요.
어깨결림 정도만 있고 몸 건강한 게 감사하네요.
(제가 임플란트 4개 해서 카드값 부담에
매일 만원 이만원 아끼느라 옷한벌 제대로 못사고 받고 싶은 드럼 레슨도 못하고 너무너무 짜증이 났었는데.. 아침에 문득 드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