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기를 X게 하고 구경중인 가해자들이 가슴을 만지는 추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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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생리중이라고 했는데도 한번 하고 가라느니

판결문 내용이 14살이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끔찍하고

가해자들이 이게 인간인가 싶은데

뭐 청소년기 호기심 어쩌고 

그 판사들이 딱 생각하는 게 그 수준인가보죠.

 

이런 쓰레기들을 사적제재라도 안 하면 뭘로 이 자들이 쓰레기인 걸 알리는데? 싶네요.

 

그 자들 주변 사람들, 마누라, 그 자들 자식은 지네 아빠가 남편이 어떤 놈인지 알아야죠.

그래서 44명 모두 가해자 신상 나오는 거 지지하고

가해자 면상 조회수도 올라가야 그 자들 얼굴이라도 팔려야 그나마 일반인이 그 가해자놈들에게

할 수 있는 욕이겠다 싶어서 그 가해자들 면상 영상은 꼭 보려고 해요.

이렇게 당한 애를 물 흐렸다느니 그따위로 말하고 사건 처리한 울산, 밀양 경찰은 부끄러움도 없고

경찰도 그렇고 14살짜리가 저렇게 당한 걸 판결문에 쓰고도

가해자 처벌 하나도 안한 판사들도 가해자와 뭐가 다른가 싶어요.

결국 판사들 판결로 가해자만 살판나게 만들었잖아요.

 

그 판사들 지금 판사로, 변호사로 지들 자식은 귀하고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죠.

여성쪽 단체 역시 정치인 못지 않게 입 다물고 그저 지나가기만 그다리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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