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이 전재산인데 그돈 1억을 딸이 돈보태서 딸명의로 집산다면 누가 흔쾌히 좋아할까요?
입장 바꿔 생각을 해보세요
그 글 쓴분도 그 빌라가 나중에 재개발 될거같으니까 거기 사준다는거 아닌가요?
투자가치 아예 없는 빌라여도 사줄까요?
재벌들도 부모자식간이고 형제간이고 재산 가지고 난리인데
1억인 전부인 부모입장에서 그걸 홀라당 딸명의로 한다는데 어느누가 흔쾌히 허락할까요?
25:75프로 지분대로 명의 나눠야죠.
왜 100프로 딸명의로 합니까?
안그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