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부터 5시까지 취학1, 미취학 1 스케줄 대로
따라다니다 보면 머리끝까지 뜨끈뜨끈하게 익어서
집에 돌아오는순간 뻗네요ㅠㅠ
오전엔 운동도 갔다가 쉴때도 있긴한데 오전엔 스케줄이
계속 있고 안나가는 날은 화장실 빨래 청소 하구요.
오전부터 저녁먹을꺼 준비하긴 또 부담스러운데..
압력솥에 밥 안치는건 그냥 하는데 또 밑반찬 안먹는
집이라 한그릇 요리라도 하긴 해야하는데
오늘은 그냥 난 밥 못하겠다 하고 시켰는데
이번주부터 시작인 이 더위가..무섭네요ㅠㅠ
팁 좀 주세요..저는 왜 살림이 아직도 힘들까요..
다른분들은 애들 식사준비 언제 어떻게 하세요?